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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코리아, 풀무원에 ‘볼보FH 일렉트릭’ 인도
작성자 최고관리자

총중량 44톤급 전기트럭으로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까지 주행

볼보트럭코리아(대표 박강석)는 지난 3일 풀무원에 대형 전기트럭 ‘볼보 FH 일렉트릭(Volvo FH Electric)’ 1호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형 전기트럭 1호 차량 인도는 대형 화물차의 탄소 배출 감소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한 물류 환경에서 전기트럭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볼보트럭코리아와 풀무원의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차량은 충북 음성과 부천을 오가는 풀무원 냉동제품 운송 노선에 투입됐다.

총중량 44톤급 볼보 FH 일렉트릭은 저소음·무배출 전기 구동 시스템과 최대 490kW 출력으로, 최대 6개 배터리 팩 구성 시 1회 충전으로 최대 300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도심 배송과 지역 물류에 적합하다. 국내에서 생산된 삼성SDI 리튬이온 배터리가 적용돼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품질을 갖췄다.

특히 전기 구동 특성상 냉동기 작동을 위한 별도 엔진이 필요 없어 배기가스가 발생하지 않고, 소음과 진동도 크게 줄어 운전자 피로도와 도심 보행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다.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도 조용한 운행이 가능해 냉동 물류 특유의 운영 시간대 운송에도 적합하다는 평가다.

또한 볼보트럭코리아가 국내에서 구축 중인 350kW급 대형 전기트럭 전용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활용하면 약 1.5시간 이내에 배터리 충전 상태(SOC) 80%까지 충전이 가능해 장거리 운행에서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풀무원에 인도된 볼보 전기트럭은 연간 약 7만3,800km(주 5일 기준)를 운행할 예정이며, 디젤 트럭 대비 연간 약 6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다. 이는 성장한 나무 약 9,000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하는 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볼보트럭코리아 박강석 대표이사는 “풀무원에 전기트럭을 인도하며 국내 최초로 물류 운송의 친환경 전환을 선도하게 돼 뜻깊다”라며 “볼보 FH 일렉트릭은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며 이미 검증된 모델로, 국내에서도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차세대 물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탄소저감 정책이 활성화되는 단계에서 대형 전기상용차가 보다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한 정부 지원 정책이 2026년에 실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 물류신문(https://www.k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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